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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 Weekly Hot News - 2018 정시 경쟁률 상승 & 전문대 관심 외
2018.01.11 Hit 2483



2018학년도 정시 경쟁률 상승

2018학년도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모두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습니다. 상위권 대학들의 경쟁률이 오른 이유로 입시전문가들은 ▲쉬운 수능으로 상위권에서 동점자가 많이 발생해 상위권 학생 숫자가 예년에 비해 많아진 것, 그리고 ▲주요대학들 대부분이 수시모집 비율을 70~80%로 선발하고 수시에서 정시 이월 인원을 크게 늘리지 않은 점 등을 꼽았습니다.

청년 실업률 '역대 최악'

지난해 청년 실업률이 10%에 육박하며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연간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15세에서 29세 사이 청년 실업률은 9.9%입니다. 청년 실업이 심각해진 이유는고용 상황이 좋지 않은 데다, 새 정부 이후 하반기에 공공 일자리를 집중적으로 늘리면서 당장 취직보다는 공공부문 취업시험에 응시하는 청년들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학벌보다 취업, 전문대 관심↑

이러한 청년 취업난이 대학 입시 지원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4년제 일반대학보다는 취업과 직접 연계되는 전문대 특성화 전공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문대 수시모집에서도 지원자가 전년보다 3만 명 늘어나는 등 학벌보다 취업을 고려한 대입 지원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백지화

육부가 한자 병기 확대 논란을 불러왔던 '초등교과서 한자 표기 기준'을 사실상 폐기하고 집필자 판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교육부가 작년말 게시한 편수자료 수정판에는 기초한자로 중고교용 1천800자가 소개돼 있지만, 전 정부가 선정한 초등용 한자 300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큰 정책을 폐기하면서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문제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출처 : 진학사 기획운영팀, 기획조정실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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